최고 작은 미니 노트북 나왔다

IT news/notebook 2007/12/04 00:21
소니, 무게 484g 초소형 UMPC 선보여

무게가 500g이 채 되지 않는 미니 노트북을 소니코리아가 출시했다.

소니코리아는 3일 울트라모바일PC(UMPC) 바이오 UX 시리즈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신제품은 무게가 484g에 불과하며 액정표시장치(LCD)는 4.5인치 크기다.

이 제품은 또 PC 부팅 속도와 성능을 높여주는 솔리드 스테이트 디스크(SSD)를 탑재했다.



인텔의 초저전력(ULV) CPU인 코어 2 솔로를 탑재해 전력 소모량도 줄였다.

바이오 UX 시리즈는 SSD 방식의 VGN-UX58LN과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방식의 VGN-UX57LN/S 2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VGN-UX58LN은 이전의 실버에서 블랙으로 색상이 새롭게 바뀌었으며, 가격은 209만9천원이다. VGN-UX57LN/S은 오는 12월 7일 출시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의 바이오 담당자는 "초소형 모바일PC는 활용도가 무선 인터넷 등 IT 인프라와 접목돼 개인 소비자만이 아닌 건축, 엔지니어 등의 업무용도로도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와이브로나 HSDPA의 발전에 맞춰 단말기 분야에서도 진정한 유비쿼터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신사업자와 협력 외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TV와 쉽게 연결해 거실에서 HD 컴퓨터 환경이 가능한 360도 디자인의 바이오 패밀리 컴퓨터(FC, Family Computer)인 VGX-TP1L도 이날 판매가 시작됐다. 가격은 119만9천원이다.

제품과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vaio-online.sony.co.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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