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선 없앤 무선 헤드폰
IT news 2007/12/02 23:54 블루투스 기술이 점차 대중화의 길로 접어들면서 무선 방식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연결선을 없앤 무선 헤드폰이 인기를 얻고 있다. 무선 헤드폰을 사용하면 선 길이에 구애 받지 않고 집안, 혹은 사무실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닛 크기가 큰 헤드폰은 마니아의 전유물로만 여겨졌으나 넥밴드형 헤드폰과 이어클립형 헤드폰 등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 출시되어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추세.
헤드폰은 크게 밀폐형과 오픈형으로 나눌 수 있다. 밀폐형 헤드폰은 주로 방송 모니터링, 음반 작업, DJ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음악 감상용으로도 활용된다. 밀폐형 헤드폰은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는 차음성이 좋다. 물론 성능이 괜찮은 제품이 아니라면 소리가 하우징 내에서 정상파를 형성하며 머무는 과정에서 공진이 생기는 탓에 소리가 상당히 탁해지는 단점이 있다.
오픈형 헤드폰은 하우징을 개방시켜놓은 형태다. 진동판으로부터 소리가 갇히지 않아 있는 그대로의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귀와 진동판 사이에 공간을 두도록 설계되어 착용감이 좋고 청취시 공간감이나 소리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주위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시끄러운 곳이나 버스, 지하철 등에서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없으며 주변에도 피해를 주게 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각 형태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 용도에 맞춰 자신에게 맞는 형식과 모델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필립스 SBC-HC8440은 실내에서 사용하는 밀폐형 무선헤드폰이다. 이 제품은 HC8442라는 무선송신기가 음향장치에 연결되어 음원을 송출하는 과정에서 2개의 주파수로 신호를 보낸다. 수신기인 헤드폰에는 이 2개의 채널을 모두 수신할 수 있는데, 이 방식은 신호의 수신에 있어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단이다.
864MHz의 송신 주파수를 지원해 수신거리는 100m에 달한다. 같은 수신기로 동시에 청취할 수 있어 학교의 강당이나 어학실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32mm의 스피커 유닛을 사용해 중후한 저음 음대역을 들려줌으로써 헤드폰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다. 충전용 LR03, 또는 AAA 배터리를 사용해 재충전이 가능하다. 가격은 7만 2,900원.
오디오 테크니카 ATH-CL550은 오픈에어 형태의 헤드폰이다. 헤드폰 본체에 볼륨 레버가 있어 조작이 편하다. 적외선 신호(적외광 파장 약 850nm~900nm)를 이용해 음향신호를 송신한다. 하지만, 적외선 광원은 장애물에 신호가 약해지는 단점이 있어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수신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 그래도 40mm의 큰 유닛이 풍부한 음원 표현을 해주기 때문에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30시간의 연속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8만 3,600원.
아이콤비 AH10은 아이팟 사용자를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넥밴드형으로 활동량이 많은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이 제품은 여러 가지 수신방식을 지원한다. 먼저 아이팟 전용 동글인 ‘AP11’을 사용해 음원신호를 받을 수 있고, ‘AG12’와 ‘AP21’ 등의 동글을 이용하면 일반 재생장치의 음원도 전송받을 수 있다. 또한 ‘AU13’ 동글을 쓰면 컴퓨터나 노트북 등에서도 음원을 전송받을 수 있다. 블루투스 버전 1.2를 지원하며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채용해 2시간 충전으로 10시간의 음악 재생, 15시간의 통화 시간, 150시간의 대기 시간을 갖는다. 가격은 아이팟 전용 동글 AP11을 포함해 11만 3,000원.
특히 유닛 크기가 큰 헤드폰은 마니아의 전유물로만 여겨졌으나 넥밴드형 헤드폰과 이어클립형 헤드폰 등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 출시되어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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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스 SBC-HC8440 |
오픈형 헤드폰은 하우징을 개방시켜놓은 형태다. 진동판으로부터 소리가 갇히지 않아 있는 그대로의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귀와 진동판 사이에 공간을 두도록 설계되어 착용감이 좋고 청취시 공간감이나 소리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주위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시끄러운 곳이나 버스, 지하철 등에서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없으며 주변에도 피해를 주게 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각 형태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 용도에 맞춰 자신에게 맞는 형식과 모델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필립스 SBC-HC8440은 실내에서 사용하는 밀폐형 무선헤드폰이다. 이 제품은 HC8442라는 무선송신기가 음향장치에 연결되어 음원을 송출하는 과정에서 2개의 주파수로 신호를 보낸다. 수신기인 헤드폰에는 이 2개의 채널을 모두 수신할 수 있는데, 이 방식은 신호의 수신에 있어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단이다.
864MHz의 송신 주파수를 지원해 수신거리는 100m에 달한다. 같은 수신기로 동시에 청취할 수 있어 학교의 강당이나 어학실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32mm의 스피커 유닛을 사용해 중후한 저음 음대역을 들려줌으로써 헤드폰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다. 충전용 LR03, 또는 AAA 배터리를 사용해 재충전이 가능하다. 가격은 7만 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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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 테크니카 ATH-CL550 | 아이콤비 AH10 |
오디오 테크니카 ATH-CL550은 오픈에어 형태의 헤드폰이다. 헤드폰 본체에 볼륨 레버가 있어 조작이 편하다. 적외선 신호(적외광 파장 약 850nm~900nm)를 이용해 음향신호를 송신한다. 하지만, 적외선 광원은 장애물에 신호가 약해지는 단점이 있어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수신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 그래도 40mm의 큰 유닛이 풍부한 음원 표현을 해주기 때문에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30시간의 연속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8만 3,600원.
아이콤비 AH10은 아이팟 사용자를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넥밴드형으로 활동량이 많은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이 제품은 여러 가지 수신방식을 지원한다. 먼저 아이팟 전용 동글인 ‘AP11’을 사용해 음원신호를 받을 수 있고, ‘AG12’와 ‘AP21’ 등의 동글을 이용하면 일반 재생장치의 음원도 전송받을 수 있다. 또한 ‘AU13’ 동글을 쓰면 컴퓨터나 노트북 등에서도 음원을 전송받을 수 있다. 블루투스 버전 1.2를 지원하며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채용해 2시간 충전으로 10시간의 음악 재생, 15시간의 통화 시간, 150시간의 대기 시간을 갖는다. 가격은 아이팟 전용 동글 AP11을 포함해 11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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